췌장암 말기 5년 이상 생존 사례

췌장암은 그야말로 무서운 암입니다. 4기의 경우 완치도 아닌 단순한 5년 생존율이 불과 2%에 그칩니다. 게다가 의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생존율의 개선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종별 발병 및 생존에 관한 국내 통계 암종별 10년 생존율에 대한 데이터를 살펴보면 국내 통계도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https://m.blog.naver….m.blog.naver.com

췌장암 4기인데 이렇게 10년 넘게 생존해 계신 분들도 기적이라고 봐야 합니다.

췌장암 4기 자연치료의 산증인인 몸에 암이 있는 상황이라면 자연치료를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 데이터 상에서… m.blog.naver.com

또한 몇 가지 대사제와 항암을 병행해서 췌장암 4기 의사분들도 대단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췌장암 4기 의사의 사례 다음은 췌장암 환자를 위한 증거가 있는 대체 치료 수단에 대한 리뷰 논문입니다. 방법론 자체가 대사치료 m.blog.naver.com

이번에 소개드릴 경우는 췌장암 말기(복막 전이 포함, 3개월 이하 여명)임에도 불구하고 5년 이상 생존한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다음으로 블로그도 운영되고 있었는데 언제부터 글이 올라오지 않은 것으로 보아 돌아가신 것으로 추정됩니다. 자, 이분의 투병기 들어가보겠습니다.

[독자 수기]새벽 2개월 진단된 췌장 암과 친구처럼~구문회 씨 체험 고백-월간 건강 다이제스트[독자 수기]여명 2개월 진단된 췌장 암과 친구처럼~구문회 씨 체험 고백 2013년 08월 건강 다이제스트 냉방호 16p공개일:2013년 8월 하루 카테고리:생기 희망가 0 Commentikunkang Search췌장 암 강·박석진2013-08[건강 다이제스트| 구문회(54세, 경남 진주시 거주)]”5년 후에도 근황을 알리고 싶습니다”앞으로 투병하며 살아가야 할 길이 너무 멀고 먼 것에 덤으로 사는 세상,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이 글을 올립니다.아 명치에… 그렇긴 kunkang.co.kr

[독자수기] 여명 2개월 진단받은 췌장암과 친구처럼~ 구문회씨 체험 고백 – 월간 건강 다이제스트[독자 수기] 여명 2개월 진단받은 췌장암과 친구처럼~ 구문회씨 체험 고백 2013년 08월 건강 다이제스트 냉방호 16p 공개일 : 2013년 8월 1일 카테고리 : 생생희망가 0 Commentikunkang Search 췌장암 강석진 2013-08 [건강 다이제스트|유럽문회(54세경남 진주시 거주)] “5년 후에도 근황을 알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투병하며 살아야 할 길이 너무 멀고 먼데 덤으로 사는 세상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명치니…kunkang.co.kr

분류 전체 보기 카테고리의 문장 목록, 구 대장 췌장암 투병 일기 m.blog.daum.net

“5년 후, 10년 후에도 근황을 알리고 싶어요””5년 후, 10년 후에도 근황을 알리고 싶어요”그 후부터 암 환자가 있는 곳이라면 간 적이 없는 곳이 없이 많이 다니는 암 환자에게 희망을 준다고 전국 체육 대회 성화 봉송 주자도 했습니다.지금은 펙웅 쉼터 쵸겐 힐링 센터 간석 진 원장을 만나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어요.강 원장도 암을 극복한 편으로 암 환자를 위한 마음이 저와 맥이 통한다고 느낀 것으로 백운 노인정에서 부원장이란 과분한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여기서 저는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 갈지 깊이 생각하려고 합니다.황토방을 짓고 매일 산에 올라가서 췌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시작하고 내가 제일 먼저 한 것은 시골에 작은 부지를 구입하고 황토 방을 짓는 것이었습니다.화학 약품(본드, 시멘트 등)를 하나도 쓰지 않고 스스로 황토방을 세웠습니다.이렇게 진 황토 방은 지금?자기 마을의 명물이 되었습니다.모두가 구경하는 집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그렇게 황토 방을 짓고 시골로 이사한 후 나는 하나만 했습니다.누워서 있다고 죽겠다는 일념 하에 자는 시간 이외는 꼭 방에서 나왔습니다.아침을 먹고 배낭을 가지고 산을 올라가면 저녁을 먹는데는 내려오지 않았습니다.그리고 투병 3년간 가장 신경을 쓴 것은 신진대사입니다.우선은 잘 먹고 잘 포장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처음 한해는 편을 집에서 양변기에 낸 것이 없습니다.산에 올라가서 볼일을 마치고, 변의 색, 얇음, 이물질이 있는지를 조사했습니다.그리고 혹시 이상이 생기면 바로 조치를 취했습니다.그리고 매일 일기장을 가지고 다니면서 일기를 썼습니다.하루 일과를 빠짐없이 기록하고 뭘 먹었는지, 얼마나 배출했는지까지 꼼꼼히 기록했습니다.이렇게 기록한 일기장은 내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자주 도움이 되었습니다.5년 후 10년 후에도 근황을 알리고 파 황제의 생각으로는 암은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물을 한잔 마셔도 반드시 치유된다는 일념 아래 마시면, 그것이 약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그래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건강 덕목은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식사는 현미+찹쌀 현미+차 조+소리 손 등의 밥에 반찬은 체질에 맞춘 채식을 주로 합니다.물고기는 일주일에 2,3끼 정도 먹고 육식은 절대로 먹지 않습니다.식사 시간은 40분부터 1시간 정도 먹습니다.숟가락으로 먹지 않고 젓가락만으로 먹습니다.아무리 바빠도 산행은 빠짐없이 초기부터 그랬지만 등산은 사람이 걱정할 정도” 힘들” 합니다.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좀 건방진 말일지 모르지만, 병을 고치는 것은 어떤 좋은 약을 마실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마셔도 꼭 낫는다는 신념 아래 먹어야 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합니다.저는 항상 이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물론 인간이라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노력하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나는 아픔이 오면, 나사못 하나 빠진 사람처럼 웃었습니다.그러고 보면 이상하게도 통증을 잊을 수가 있었습니다.병원에서 2개월밖에 못 산다고 말했지만 2개월과 5년 이상의 세월을 보내고 지금의 내 몸의 상태라면 앞으로도 10년 아니 20년 30년도 살지 못할 것 같습니다.웃으면 엔도르핀이 생기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엔도르핀이 생기자 NK세포가 생성됩니다.감동하거나 희열을 느끼거나 하면 엔도르핀 4000배의 다이 돌핀이 있습니다.강석진 님(담낭암 4기 완치자)과 함께항상 많이 웃었고, 많은 감동과 기쁨을 느끼세요.그리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그래서 몸에 좋은 세포를 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지금 이 시간이라도 암과 싸우고 있다면 우선 암을 사랑하세요.암을 죽이겠다고 하면 사람이 먼저 죽습니다.췌장 암은 항암에서는 목숨의 연장에 지나지 않고 치료의 목적이 아니라 항암에서 암의 크기를 줄이거나 시간을 벌면 대체 요법을 공부하면서 어떤 치료를 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합니다.암과 관련된 책이 수백권 나오고 있습니다, 항암 치료했다는 책은 단지 1권도 없습니다.암과 싸울 여러분, 희망을 가지고 힘냅시다.나는 더 열심히 투병하고, 5년 후 10년 후에 또 이런 글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ps글 말미에 5년 후 10년 후의 근황을 알리고 싶다고 하셨는데, 안타깝게도 실패한 것 같아요(‘;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