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에스테이트, 전두환 의혹 비자금 와이너리, 전재만 조작-한미 정상회담 와인 ‘바소’ 블러디 와인.
전두환의 셋째 아들 전재만 씨도 미국의 위대한 와이너리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검은 돈”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전두환 일가의 은밀한 자금을 취재한 JTBC가 이 와이너리를 여러 번 찾았지만 간판도 없고 문은 늘 굳게 잠겨 있었다. 김태형 기자입니다. 캘리포니아의 나파 밸리는 고급 와인으로 유명합니다.포도밭을 따라 한참을 걷다 보면 한국에서 이름난 양조장들을 지나게 된다.간판도 없이 우체통만 있는 … Read more